Connections, Connections, Connections
최근 회사에서 더미 클라이언트를 만드는 와중에 자꾸 이상한 현상을 접하고 있다.
Connection은 800개를 만들든, 1000개를 만들든 별 문제가 없는데, 각기 Connection사이에서 일정 이상의 트래픽이 발생하면, 끊긴다.-_-
거기에, 단순히 해당 Application의 Connections뿐 아니라, 해당 Computer의 Network이 통째로 내려간다. ㄷㄷㄷ
근 일주일째 이녀석과 삽질중인데, 플랫폼 팀에서조차 원인을 못찾고 있다. 내가 본 SE중 에이스급이라고 할만한 SS아저씨 조차 원인 분석을 못하는 걸 보면, 간단한 문제는 아니지 싶다.;
여튼, 덕분에 내일도 출근해야 한다.ㅠ.ㅠ 누구 관련된 경험 있으신 분 도움 좀. 굽신굽신.ㅠ.ㅠ
밀렸던 일기
12월 5, 2009 by faruna · 2 Comments
어머니는 점을 자주 보신다.
그저 당신의 삶이 불행한 건, 운이 없어서라고 믿으시는 것 같다.
어머니가 뒤집는 패는 다 불행했다.
그 패는 내 패이기도 했다.
그걸 버리고 돌아설만큼, 난 독하지 못했다.
스무살 땐, 서른 살까지만 살고 싶었다.
십년만 살아보면, 아무 미련도 남지 않을 것 같았다.
달력에 날짜 하루 바뀌었다고 생을 끝낼만큼 미련하지도, 모질지도 않았다.
그래도 산다는 건 여전히 지루하다.
담배가 늘고, 술이 늘었다.
어제가 오늘 같고, 내일도 오늘과 같을 거다.
달력 속의 숫자는 변하는데,
통장의 잔고도, 생활도 변하지 않는다.
잠을 자는 건 여전히 두렵다.
머리가 아프다. 자야겠다.
Brand New Day!
9월 12, 2009 by faruna · Leave a Comment
도메인은 되찾았으나, 게으름이 천성이다 보니 포스팅은 안하는 날들이 계속되고, 새 기분이라도 내보려 WordPress로 갈아타봤음.
그리하여, 환영합니다:p